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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 적용 1. 구글 계정 발급하고 http://www.google.com/analytics/ 2. tracking id 발급받고.. 3. 구글에서 생성된 스크립트를 > 홈페이지에 스크립트 삽입... 끝.. 4. 구글 Analytics 다시 로그인해서 들어가보면, Audience 조회 가능함. >>> 참조 : http://toplogic.tistory.com/33 더보기
웁쓰..iBatis 가 많이 바뀌였나보네.. ibatis가 mybatis로 이릅이 바뀌였다. 새 홈페이지 : http://www.mybatis.org/ 1000 words. 더보기
html5 turorials site 레퍼런스 사이트 http://www.html5rocks.com/en/tutorials/ 더보기
문자 에피소드.ㅋㅋ 엄마문자에피소드 .. '저년은 먹엇니?..' 엄마 저년을 어떻게 먹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늦게 끝나 피곤해서 누워 잘려는데 남친한테 문자가왔다." 질자궁 ..사랑해~!". 몽미??? 미친놈!! ㅋㅋ 엄마와딸의 문자에피소드 엄마가 사랑해 띨아 이랫더니 딸이 그래임마 더보기
사도세자의 비극.. 사도세자의 비극을 읽고… 사조세자의 묘 영릉 그냥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몇자 끄적여본다. 내용도 시간나는대로 덪붙이자.. 조선시대의 최고비극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도세자는 아이러니하게도 모두의 축복속에 태어났다. 삼종의 혈맥이라 일컬어지는 귀한 자손에서 영특한 아이가 태어났다 하여 모두가 기뻐했다. 실제 그의 어린시절 자신이 지은 시문을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는등 총명함을 엳볼수 있게 한다. 영조도 그런 사도세자의 모습을 보고 몹시 기뻐했다고 한다. 문제는 영조였다.영조는 즉위시부터 정통성에서 자유롭지 못했다.그의 선왕 경종은 몸이 병약했고 후사가 없었다. 그런 이유로 경종의 선왕 숙종은 그의 이복동생 연잉군(후에 영조)을 세제로 택해달라는 부탁을 노론에게 한다. 노론은 연잉군을 세재로 택하고 경종의 병약함.. 더보기
지티 워크샵 전체 앨범 보기 우여곡절끝에 모인 (주)지티소프트 가족들 단비에서 단비플러스로 단비플러스에서 다시 지티소프트로 그렇게 헤쳐 모인 11명의 용사들.. 지금까지의 힘든 과거를 거울삼아 앞으로 우리 미래를 슬기롭게 개척할것이다. 현자는 과거를 보지 않고도 미래를 예측할수 있다지만.. 범인은 과거를 통해서만 미래를 예측할수 있고, 준비가 가능하다. 우린 비록 현자가 아니지만 과거를 통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이다. 더보기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1,2 정약용은 조선 후기 실학자이다. 정조 시대 자신을 알아주는 주군을 위하여 그리고 불쌍한 백성을 위하여 힘을 쓰다, 정조 사후 노론 벽파의 음해 공작으로 인하여 기나긴 18년간의 유배 생활을 하게 된다. 그리고 겨우 고향으로 돌아와 그동안의 그의 학문적 성취를 완성하고, 그의 삶동안 작성한 기록들을 자찬 묘지명을 통하여 정리한다. 어쩌다가 그의 가족 친척들에 당시 사교라 불리던 천주교가 엮이게 되고 그는 그것으로 인하여 끝끝내 귀양살이를 하게 된다. 자신은 천주교와 관계없다고 배교하고 상소를 해도 소용이 없었다. 노론은 그에게 죄가 없음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남인을 정계에서 완전히 몰아내는데 그 목적이 있었으니 말이다. 덕분에(?) 그는 18년의 귀양살이동안 귀중한 학문적 성과물을 낸다. 그의 최대 업적으로.. 더보기
에버랜드에 가다~ㅎ 한여름의 휴가를 맞이하여 딸과 함께 워터 파크를 가려 하였으나... 요금이 더럽게 비쌋다..ㅡㅡ; 아직 우리 딸네미가 워터파크에 가면 들인 비용만큼 즐기기엔 많이 부족한 나이인지라 대신에 에버랜드로 가기로 했다. 정말 대학교 시절 이후 평일에 오기는 처음인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사파리를 비롯하여 각종 놀이기구를 많이 기다리지 않고...정말 신나게 탓다. 우리 딸도 탈수있는 기구는 정말 하나도 빼지 않고 다 탄것 같다. 입구에서 마법의 나무에 손을 넣어보고... 호랑이 형님은 더운 날시에 얼굴이 많이 푸근해 지신듯 ..^^ 애니멀 원더 스테이지의 피터팬도 보고... 물개들의 코믹한 연기도 일품..^^ 썸머 스플래쉬에서는 엄청난 양의 물을 뿜어대는 통에 가까운곳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우비를 입었음에도 불.. 더보기
시메온 농장 용인 시메온 농장에 다녀왔다.. 토요일에는 비가 간간이 무섭게 뿌려대 내심 걱정했는데..다행히도 토요일 밤부터는 너무나 맑은 날씨였다.. 그래서 더 더운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시메온 농장은 집에서 가까워 부담이 없어 좋았다. 갈때는 딱 20분 걸렸다.ㅎㅎ 그런데 올때는 길이 막혀..1시간도 넘게 걸린것 같다...들어가는길과 나오는길이 외길이여서 중간에 차들이 대치가 되면 기약없이 기다려야했다.. 캠핑장 가운데 어린이들이 놀수 있는 간이 풀장을 만들어놔서 더운 날씨를 식히는 꼬마들이 북적북적했다. 예전같으면 카메라를 들고 캠핑장을 한바퀴 돌면서 여기저기 사진을 찍었을텐데. 날씨가 너무 더워 귀차니즘이 발동해 카메라는 꺼내지도 않았다. 그렇게 놀다가 떠나올때가 되니 아쉬워 정리하는 모습을 몇장 담아보았다.. 더보기
오늘 또 밤샜다. - 개발자의 넋두리 - 예고에 없던 밤샘을 했다.. 글쎄 모랄까 먼가에 뒤퉁수를 심하게 얻어맞은듯한 느낌이다. 갑의 요구에 의해 부당한 일을 해야만 할때 내가 만약 PM이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더럽고 치사하다. 할때 하더라도 납득할만한 사유가 있다면 해야겠지... 하지만..이건 아디다 싶다. 이건 갑을 위한것도 아니다 숯하게 개발을 하면서 많은 고객을 만났다. 그리고 부대끼고..물론 개중에는 성격도 지랄같고.. 논리도 빈약한 고객도 많았다. 하지만 그들을 설득하여 먼가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PM의 몫이리라.. 내가 이곳에 투입된지 한달 남짓.. 어딜가나 비슷하지만 여기도 고객에게 몹시 심하게 휘둘린다. 먼가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이리 저리 고객의 아우성의 흔들린다. 더 강한 카리스마를 필요로 하는 사이트인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