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이야기

지티 워크샵

우여곡절끝에 모인 (주)지티소프트 가족들

단비에서 단비플러스로

단비플러스에서 다시 지티소프트로

 

그렇게 헤쳐 모인 11명의 용사들..

지금까지의 힘든 과거를 거울삼아 앞으로 우리 미래를 슬기롭게 개척할것이다.

현자는 과거를 보지 않고도 미래를 예측할수 있다지만..

범인은 과거를 통해서만 미래를 예측할수 있고, 준비가 가능하다.

우린 비록 현자가 아니지만

과거를 통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이다.